부산시는 미래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경쟁력 있는 ‘2011년 선도기업’을 오는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시는 2006년부터 10대 전략산업별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현재까지 총 579개의 기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선도기업은 고부가가치형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이나 꾸준한 시장개척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업체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업체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도기업 요건은 22일 현재 부산에 본사를 둔 업체나 시설투자(공장시설 등)를 한 업체 중 창업한지 2년이상된 기업이다.
시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해 제조업 및 서비스업을 구분, 올해 100여개의 선도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기업의 매출액, 종사자수, 신규투자규모 등 경제성, 고용 증가율 등 성장성, 기업의 성장 동력 및 잠재적 능력을 나타내는 혁신성을 고려해 현재와 미래의기업가치를 동시에 평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선도기업 선정 평가항목 및 비중 결정에 계층화 분석법(AHP 기법, 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도입해 부산 지역 산·학·연·관 전문가에게 쌍대(雙對) 비교형태의 설문을 통해서 평가항목간의 상대적 가중치를 도출하는 등 평가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객관화된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선도기업 선정기준에 대한 객관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2011년 부산시 선도기업은 오는 12월초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선도기업에는 협약금융기관의 우대금리 적용 지원, 기술개발사업 지원, 중소기업지원시책 가산점 부여,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기타 부산시 기업지원 제도 우선지원 등 지원시책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10월 12일까지 선도기업홈페이지(www. busancompany.com)에 신청서 입력 후 추천기관의 추천서를 첨부해 같은달 14일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도기업 신청관련 사항은 선도기업홈페이지(www. busancompany .com),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 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