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9호 | 2011-09-29 | 조회수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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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프린트 엔진 사용… 높은 생산성으로 산업용 ‘면모’ 소프트 사이니지·침장구 등 날염 위한 3.3m 광폭 프린터
디젠이 ‘텔레이오스 시리즈’의 최상위급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3.3m 광폭 DTP프린터 ‘텔레이오스 그란데’. 디젠의 이길헌 대표(사진)는 “‘d.gen 3333TX’는 디젠의 독자적인 프린트 엔진을 사용함으로써 디젠 창립 33주년 기념일에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디지털 프린터 제조 기술을 보유한 회사 중 하나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프린팅 전문기업 디젠(대표 이길헌)이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텔레이오스(Teleios) 시리즈’의 최상위급에 해당하는 3.3m 광폭의 DTP프린터 ‘텔레이오스 그란데(Teleios Grande, 모델명 : d.gen 3333TX)’를 회사 창립 33주년 기념일인 9월 18일 공식 발표했다.
디젠의 이길헌 대표는 “‘d.gen 3333TX’라는 모델명은 창립 33주년과 텔레이오스 그란데의 폭 3.3m를 합성한 매우 의미있는 이름”이라며 “또한 ‘d.gen 333 3TX’는 디젠의 독자적인 프린트 엔진을 사용함으로써 디젠 창립 33주년 기념일에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디지털 프린터 제조 기술을 보유한 회사 중 하나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텔레이오스 그란데’는 분산염료잉크(Disperse dye Ink) 또는 텍스타일 안료 잉크(Textile pigment ink)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프트 사이니지 분야는 물론 침장구류 등 면직물 중심의 텍스타일 제작에도 이용할 수 있는 DTP 솔루션이다.
이 대표는 “‘텔레이오스 그란데’는 4피코리터의 최신 리코(Ricoh) 프린트헤드와 각 컬러당 1,152개의 노즐(기본 4색, 옵션 6색), 19.5cm의 프린팅 밴드에 의해 시간당 최대 180㎡(2pass 기준)의 높은 생산성과 디젠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에 의한 롤투롤 피딩 시스템(roll to roll feding syst em)으로 스티키 벨트(sticky belt)가 장착되지 않은 동급의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니트 등에 날염이 가능한 해당 분야, 동급 최고 성능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 이 제품을 생산한 회사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텔레이오스 그란데’는 프린터, 열처리 장치(heat fixation unit), 퓸 버스터(fu me buster), 테이크업 장치(take up unit), 립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 올인원 타입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로, 24시간 365일 연속 작동에 적합하도록 견고하게 제작됐다.‘텔레이오스 그란데’는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ITM A2011(바르셀로나 섬유기계 박람회)’ 출품을 시작으로 ‘뒤셀도르프 비스콤 2011’, ‘비스콤 밀라노 2011’, ‘서울 코사인2011’ 등의 전시회를 통해 전세계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