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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14:40

‘강솔벤트의 장점과 약솔벤트의 장점 한데 모았다’

  • 이정은 기자 | 229호 | 2011-09-29 | 조회수 2,66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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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아이, 고해상도 마일드솔벤트 장비 ‘OR-1806S’ 출시
 일광견뢰도 8등급의 K700잉크 채택… 가격경쟁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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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1806S’는 강솔벤트의 내구성과 저취(低臭)와 고해상도라는 약솔벤트 잉크의 메리트를 모두 담은 ‘K700잉크’를 채택하고 있다. 잉크가격도 강솔벤트와 맞먹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춰 소비자의 부담이 한결 줄었다.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프린터 제조메이커 디지아이(회장 최관수)가 기존의 고해상도 솔벤트장비 ‘OR-1806’의 뒤를 잇는 후속모델 ‘OR-1806S’를 새롭게 출시한다.
‘OR-1806S’는 탁월한 고해상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코니카헤드를 장착한 친환경 고해상도 장비 ‘OR-1806’의 계보를 이으면서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OR-1806S’의 특징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강솔벤트의 강점과 약솔벤트의 강점을 하나로 합쳤다는 점이다. ‘OR-1806S’는 강솔벤트의 내구성과 저취(低臭)와 고해상도라는 약솔벤트 잉크의 메리트를 모두 담은 ‘K700잉크’를 채택하고 있다.

에코솔벤트, 마일드솔벤트 등으로 불리는 약솔벤트 잉크는 강솔벤트에 비해 해상도는 탁월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취약점으로 인식돼 왔던 게 사실. ‘K700잉크’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의 일광견뢰도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인 8등급을 받아 ‘약솔벤트는 내구성이 약하다’는 공식을 깨뜨렸다.
또한 잉크가격을 강솔벤트 잉크에 버금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내렸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경쟁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아이 국내영업팀의 이효승 차장은 “출력퀄리티, 내구성 등 품질을 끌어올리면서 잉크가격을 경쟁력있게 낮췄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며 “기존의 고해상도 약솔벤트 잉크는 가격이 비싸고 강솔벤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 K700잉크는 가격을 기존의 강솔벤트 잉크 수준으로 낮췄다”고 강조했다.
헤드 제어기술의 업그레이드로 출력 안정성이 대폭 향상됐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출력 중 노즐 빠짐현상을 개선해 잦은 클리닝에 따른 시간 및 잉크의 낭비를 줄였고, 테이크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정밀한 피딩이 가능해졌다. 50m 장출력 테스트 결과 단 한번의 노즐 빠짐, 멈춤, 출력중 퍼징 없이 원스톱으로 안정적인 출력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의 ‘OR-1806’이 일체형이어서 2,3층이나 협소한 공간에 설치하는데 애로점이 있었다면, ‘OR-1806S’는 장비의 안정성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본체와 스탠드를 필요에 따라 분리할 수 있도록 해 설치공간에 대한 제약을 줄였다.

‘OR-1806S’는 탁월한 해상도와 내구성, 친환경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자동차래핑, POP광고, 전시홍보물, 미술품전시, 버스쉘터, 조명용 광고, 교통표지판, 배너광고 등 대다수의 옥내외 광고물 제작에 적합하다. C,M,Y,K,Lc,Lm 6색 마일드솔벤트 잉크를 채택하고 있으며, 최대 출력 폭은 1.81m폭이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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