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솔루션 개발업체 브릿지룩스(Bridgelux Inc.)는 자사의 LED어레이가 서울 신도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 공급됐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조명기구 전문업체 일성물산이 디큐브시티 호텔에 공급한 1,000여개의 LED다운라이트 조명에 자사의 LED어레이가 적용됐다.
이번에 공급된 LED어레이는 로비, 라운지, 공공 모임장소, 연회장,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를 비롯한 호텔의 다양한 내부 조명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으로서 기존의 할로겐이나 형광등을 이용한 다운라이트 대비 최대 63%의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성물산의 관계자는 “브릿지룩스 LED 어레이를 조명 광원으로 채택한 것은 일성물산과 쉐라톤 호텔이 요구하는 엄격한 조명 규격에 부합하는 우수한 조명 품질과 제품 안정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브릿지룩스 LED어레이는 고급 호텔 환경이 요구하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백색광을 제공하는 동시에 뛰어난 생산 용이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을 기반으로 브릿지룩스는 고성능의 LED어레이를 국내 업체에 광범위하게 제공함으로써 LED조명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조명 산업에 발맞춰 뛰어난 조명 품질과 절전 요건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조명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브릿지룩스의 짐 밀러(Jim Miller) 최고영업책임자(CSO)는 “일성물산이 다운라이트용 광원으로 브릿지룩스 제품을 선정해 대단히 기쁘다”며 “일성물산과 쉐라톤 호텔의 협업은 즉각적이고도 가시적인 에너지 절감을 원하는 호텔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