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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14:50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열전 ┃- 7 LG유플러스 미디어라이프(U+Media life)

  • 편집국 | 229호 | 2011-09-29 | 조회수 2,29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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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이끌고 온 스마트 혁명이 옥외광고시장에서도 불어오고 있다. 단순히 영상과 이미지만을 송출하던 광고물들이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색다른 기능으로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들을 소개한다.


위기의 순간 생명을 구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와 함께 자동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표출


LG유플러스가 개발·공급하고 있는 미디어라이프는 위기의 순간 심폐소생술을 펼 수 있는 자동심장제세동기가 내장된 디지털 사이니지로 23인치 터치스크린과 자동심장제세동기 보관함, 쿠폰발급기, 하단의 광고패널로 이뤄진다.
자동제세동기란 심장에 전기 충격을 줘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는 제세동기를 음성을 통해 안내받으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장치다. 일반적인 도수 심폐소생술이 정상 혈류량을 20% 정도 회복시키는 반면, 자동제세동기는 100%까지 혈류량을 회복시킨다.

국내에서는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과 터미널, 지하철역 등 공공시설에는 응급용 자동제세동기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본 적도 없고 사용방법도 알지 못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제세동기가 근처에 있더라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유플러스 미디어라이프는 상단부의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통해 문화공연 홍보화 함께 자동심장제세동기 사용 동영상을 상시 표출하기 때문에 시민들은 이 제품을 통해 자동심장제세동기와 그 사용법을 무의식적으로 숙지하게 된다. 또한 상황 발생시에는 단순히 음성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LCD모니터를 통해 사용방법을 순서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제세동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상점 정보를 게재하고 터치형 쿠폰 발급기를 통해 할인이나 제휴쿠폰 등을 현장에서 직접 출력해 인근 상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내장됐다.

LG유플러스측은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유플러스 미디어라이프를 무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한편, 자사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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