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옥외광고협회와 대전시가 주관한 ‘2011 대전시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최종복씨의 ‘청실홍실’과 혜천대 동혜원·배성희씨의 ‘아이조아 어린이병원 Sign Plan’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공모전을 위해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22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접수결과 총 43점이 출품됐으며, 이가운데 3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작품 공모는 창작모형 부문, 창작 디자인 및 기설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금상 2점, 은상 4점, 특별상 2점, 동상·장려상 각 6점, 입선 10점을 선정했다.
최종복씨의 청실홍실은 창작모형 부문의 금상으로 선정됐으며, 아이조아 어린이병원은 창작 디자인 부문의 금상이다. 이어 은상은 박영주씨의 ‘한우전문점 음메’, 김홍은씨의 ‘옛소리’ 이상수씨의 ‘서대전역광장 주변 가로경관 개선사업’, 혜천대 이그림·김미나씨의 ‘M & R design’이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등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시상식은 지난 9월 29일 수상자와 가족,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을 비롯한 한국옥외광고협회 및 타 지역 광고협회 관계자,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수상작들은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대전도시철도 대전역 지하로비 전시공간에 전시돼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