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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23:56

경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커피열매’ 대상 선정

  • 편집국 | 230호 | 2011-10-13 | 조회수 2,47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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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규모 확대해 총 89점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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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국도광고 조점태 대표가 출품한 ‘커피열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는 ‘제16회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응모작품 심사결과 안동시 국도광고 조점태 대표가 출품한 ‘커피열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부 신설, 학생부 시상 증대 등 행사규모를 확대해 총 151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중 25점이 동상 이상 입상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작품제작에 많은 노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55점을 입선작으로 추가 선정했다.

경북도는 옥외광고물이 가져야할 개성과 아름다움, 친환경성에 중점을 두고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광고주와 브랜드의 개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 많이 선정됐다는 총평을 받았다..
창작광고물 성인부(모형) 부문에서는 경주시 한일광고의 강대식씨가 출품한 ‘단석가찰보리빵’과 포항시 아트라인 전필재씨의 ‘短簫(단소)’가 금상을 수상했다.

학생부(디자인·설계) 부문은 경북과학대학 강제열의 ‘도자’ 작품이 금상을, 어린이부(그림)에서는 구미시 원호초등학교 2학년 권부성 학생의 ‘크레파스문구점’이 금상을 수상했다.
기설치 광고물 부문에서 경주시 드림애드 이창수 대표의 ‘송원’이 금상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 전시됐으며, 시상식은 개막식날인 9월 30일 오후2시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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