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제16회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응모작품 심사결과 안동시 국도광고 조점태 대표가 출품한 '커피열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부 신설, 학생부 시상 증대 등 행사규모를 확대해 총 151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중 25점이 동상이상 입상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작품제작에 많은 노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55점을 입선작으로 추가 선정했다.
옥외광고물이 가져야할 개성과 아름다움, 친환경성에 중점을 두고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각 광고주와 브랜드의 개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 많이 선정되었다는 총평을 받고 있다
창작광고물 성인부(모형)에서 친환경성이 돋보이는 한일광고(경주시 강대식)의 '단석가찰보리빵' 및 아트라인(포항시 전필재)의 '短簫(단소)'가 금상을 수상했다.학생부(디자인·설계)에서 경북과학대학 강제열군의 '도자' 작품이 금상, 어린이부(그림)에서 구미시 원호초등학교 2학년 권부성학생의 '크레파스문구점'이 금상을 수상했다.
기설치 광고물부분에서 경주시 드림애드 이창수대표의 '송원'이 금상 등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에 의거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4일까지 경산시민화관 전시실에 전시되며 개막식 날 오후2시에 시상한다.
또 전시가 끝나면 동상이상 수상작품은 (사)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한다.<뉴시스 201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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