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진양건어 (서대문구 연희동 131-1)
기존 건어물 가게의 이미지를 벗어난 뛰어난 독창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플렉스 간판’의 대변신 그 자체로, 일반적인 점포 전면 윗부분 공간을 과감하게 비우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편안한 가시성을 확보하려는 배려감까지 느껴지는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다.「금상」만듦새 (종로구 계동 19-2)
순수 한글표기 및 작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업소의 특성을 잘 표현했다. 간판, 실내, 전시공간의 일체감 표현과 세련된 아이덴티티 컬러의 활용이 뛰어나다.
「금상」야채과일 (서대문구 연희동 131-1)‘플렉스 간판’의 기성소재와 야채과일 업종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깔끔하고 간결한 표현으로 여백의 미를 살렸다. 기존 집합상가의 연립형 간판에서도 우수한 디자인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는 평을 얻었다.
「은상」네모의 꿈 (서대문구 연희동 129-1)
절제된 공간에 수공예적인 형태의 간판 배치로 매우 개성있는 파사드를 창출했다. 건물과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은상」간판스타 (성동구 성수동 2가 301-72)
철사, 철재 소재로 다양한 기법을 조합해 간결하게 표현했다. 기존의 간판업소 이미지에서 벗어난 동종업종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만하다.
「은상」파운지 약국 (용산구 이촌1동 300-3)
기존 약국의 붉은색 글씨와 적십자 이미지에서 파격적으로 벗어나 그린십자와 작은 글씨로 약국의 새로운 간판디자인을 제시한 모범적인 사례다.
「은상」JK텔레콤 (구로구 구로4동 767-148)
기존의 과도한 휴대폰 대리점 간판의 이미지를 뒤집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픽토그램을 이용해 아이콘 하나만으로도 업소 전달력이 높은 우수한 사례다.
「동상」살짝 (서대문구 연희동 237-1)
크기와 형태를 잘 조절한 개성있는 노란색 간판이 건축물의 마감색인 회색과 잘 어울리며, 업소명과 간판서체도 조화롭게 디자인됐다.
「동상」열린문 (종로구 인사동 16길 9)
녹슨 철재 소재의 작은 박스형 디자인이 건축물의 재질과도 잘 어울리며, 매우 절제된 조형미가 돋보인다.
「동상」그루 (종로구 안국동 175-56)
철제 소재에 조각으로 글씨를 딴 개성있는 간판이 건물 및 주변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동상」다정 (차 끓이는 솥) (마포구 상수동 93-104)
흰색 벽면에 차 잎을 연상케 하는 그린색 간판이 주변 화분의 그린색과 조화를 이뤄 업소의 품격을 느끼게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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