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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1:36

캐논, 상업용 포토프린터 시장 본격 진출

  • 이정은 기자 | 230호 | 2011-10-17 | 조회수 2,72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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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포토 및 인쇄업계용 ‘드림라보 5000’ 공개
고화질•고생산성 동시 충족시키는 상업용 잉크젯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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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제 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을 통해 상업용 잉크젯 프린터 ‘드림라보 5000’을 본격 선보이며 상업용 포토 프린터 시장 진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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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캐논 정용진 영업본부장이 리테일 포토시장 현황 및 캐논의 상업용 포토 프린터 시장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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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보 5000’은 고밀도 프린트 헤드 기술인 ‘파인’을 적용해 은염 사진보다 넓은 색영역을 표현하고 C,M,Y,K 4색에 PC(포토 시안), PM(포토 마젠다), Gray(회색)을 추가한 7색의 염료잉크를 채용해 매끄러운 단조 표현과 안정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 이하 캐논코리아)이 상업용 잉크젯 프린터 ‘드림라보 5000(DreamLabo 5000)’을 선보이며 상업용 포토프린터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캐논코리아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에 참가하는데 맞춰 행사 첫날인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테일 포토 및 인쇄업계를 타깃으로 한 신제품 ‘드림라보 5000’을 새롭게 공개, 신규사업으로 상업용 포토프린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용진 영업본부장은 “2011년 현재 약 5,0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리테일 포토 시장이 2015년에는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논은 2015년까지 고급 카탈로그, 미술서적 등 고품질 상업인쇄 및 리테일 포토 시장에서 8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드림라보의 매출 예상액은 300억원”이라고 밝혔다.
‘드림라보 5000’은 고밀도 프린트 헤드 기술인 ‘파인(FINE)’을 적용하고, 새롭게 개발된 최대 305mm폭의 인쇄가 가능한 프린터 헤드를 탑재해 고화질과 고생산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캐논의 새로운 상업용 잉크젯 프린터다.
‘파인’은 고정밀 노즐 제조기술과 미세한 잉크액을 균일하고 정확하게 용지에 떨어뜨리는 잉크 토출 기술을 융합한 캐논의 독자적인 기술로, 고화질과 고속인쇄라는 상반된 2가지 요소를 양립할 수 있게 한다.
이날 행사에서 캐논 본사의 시미즈 카츠이치 잉크젯사업본부장은 “은염 사진보다 넓은 색영역을 표현하고 C,M,Y,K 4색에 PC(포토 시안), PM(포토 마젠다), Gray(회색)을 추가한 7색의 염료잉크를 채용해 매끄러운 단조 표현과 안정된 색 표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드림라보 5000’은 더욱 길어진 프린트헤드를 탑재, 헤드를 고정시킨 채로 1회 용지 반송으로 고속 프린트가 가능한 ‘원패스 인쇄’ 기능을 통해 A4 사이즈 포토앨범 1권(20페이지) 분량을 72초라는 빠른 속도로 인쇄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양면 인쇄기능, 더블 페이퍼 매거진 시스템 및 더블 잉크탱크 시스템, 손쉬운 메인터넌스 설계로 고속 인쇄 및 장시간 연속 가동이 가능해 높은 생산성을 실현했다.
‘드림라보 5000’은 포토앨범 및 포토북, 포토캘린더, 낱장사진, 콜라쥬, 포스터 등 리테일 포토 시장과 고급 카탈로그•미술서적 등의 상업인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이번의 ‘드림라보 5000’ 출시로 캐논은 라이트 레인지부터 하이엔드까지의 디지털 인쇄, 대형프린터, 그래픽아트, 상업용 포토에 이르기까지 상업용 인쇄 및 리테일 포토의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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