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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1:12

인하대, 고성능 LED 조명모듈 핵심기술 연구센터 개소

  • 편집국 | 230호 | 2011-10-17 | 조회수 2,1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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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관련 첨단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주력

인하대학교는 지식경제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력양성사업인 ITRC(IT Research Center)에 선정돼 ‘고성능 LED 조명모듈 핵심기술 연구센터(이하 LED-STAR)’를 개소했다고 지난 10월 1일 밝혔다.

LED-STAR(센터장 오범환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앞으로 ▲고성능 LED 방열 설계, 기구제작 및 성능평가 연구 ▲고성능 및 고신뢰성의 LED 패키징 기술 개발 ▲LED 구동회로 기술 ▲조명기구 설계 및 광학설계 기술의 4개 세부과제를 12개의 연구팀으로 구성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LED-STAR는 정부출연금 8억원 및 인천시와 10개 기업(삼성LED, LG이노텍, 페어차일드, 금호전기, 일진 Materials, 대동산전, 탑에이테크놀로지, 이스턴테크, 이지트로닉스), 그리고 인하대에서 지원하는 민간부담금을 합한 14억원을 6년간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게 된다.

LED-STAR 측은 LED 조명모듈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해 급격한 변화와 성장을 겪고 있는 LED조명기업에 우수 인재를 공급하는 한편 컨소시엄 구성, 공동브랜드 등을 통해 LED조명 관련기업의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본수 인하대 총장은 “LED-STAR는 우리나라가 LED조명기술에 있어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LED 관련 중소기업-대기업의 조화로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신모델을 제시해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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