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애드 트레인’에 탑승한 승객들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광선검을 들고 있는 듯한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20세기 폭스 홈엔터테인먼트 재팬이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블루레이 발매에 맞춰 중앙 소부선을 운행하는 열차 1편성을 애드 트레인으로 꾸미면서 차내의 기둥형 손잡이를 래핑한 특수광고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애드트레인으로 기둥형 손잡이를 광고매체로 활용한 것은 일본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1편성 모든 좌석의 난간 226개를 활용해 래핑광고를 선보였는데, 스타워즈의 등장인물이 사용하는 라이트 세이버(광선검)를 기둥에 래핑해 승객들로 하여금 마치 광선검을 들고 있는 듯한 재밌는 경험을 하도록 만들었다.
차내안, 창문, 스티커 등 전동차내 전 매체를 활용한 애드트레인과 기둥형 손잡이 래핑광고를 조합해 철도 이용자에게 폭넓게 소구하고 있다. 광고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집행됐으며, 광고대행사는 TUG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