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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4:03

┃입찰소식┃대전도철 인터넷 LED조명 광고대행 사업자에 ‘미디어버튼’

  • 편집국 | 230호 | 2011-10-17 | 조회수 2,1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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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광고매체 7대 신규 설치 5년간 운영… 사용료 1억4,300만원

대전도시철도공사(이하 대전도철)가 실시한 인터넷 LED조명 광고대행 재입찰에서 미디어버튼이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해당 입찰은 사업자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역사 내 공간에 무료 인터넷 시스템과 조명용 광고판이 결합된 편의시설 광고매체 7대를 신규로 설치, 5년간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전도철이 제시한 기초원가는 1억 2,642만8,180원이었다. 형태는 서울메트로 역구내에 설치된 디지털 스테이션과 유사한 형태로 무료 인터넷, 동영상·음악 파일의 전송 및 공유, 휴대폰 충전, 지하철 종합정보 등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공익성을 갖는 디지털 시설물이라고 할 수 있다.

9월 16일 1차 입찰에 예가미만으로 유찰되면서 지난 10월 23일 재입찰이 실시됐는데, 미디어버튼은 5년간 사용료로 1억 4,300만원을 써내 사업권자로 최종 낙찰됐다. 입찰에는 2개사가 응찰했다.

미디어버튼은 서울메트로 디지털 스테이션 광고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업체로, 10월 4일부터 2개월간의 설치작업을 거쳐 12월 4일부터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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