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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3:54

뉴욕 타임스퀘어에 서울시 광고 깔린다

  • 편집국 | 230호 | 2011-10-17 | 조회수 4,13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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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욕 도시 공동 마케팅 추진

서울시가 아시아 도시 가운데 최초로 미국 뉴욕시와 함께 도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서울시는 지난 4일 뉴욕시와 ‘도시 공동 마케팅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시와 함께 도시 마케팅을 하는 아시아 도시는 서울이 처음으로, 현재까지 뉴욕시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은 도시는 런던, 마드리드, 상파울루가 있다.

뉴욕시는 1970년대 중반부터 ‘아이러브 뉴욕’ 전략을 추진해 전세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도시 브랜드 마케팅 선도도시다. 작년 한 해 뉴욕시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 수는 4,880만명을 돌파했으며, 31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서울시와 뉴욕시는 ▲옥외광고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도시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10월 한달간 서울시와 뉴욕시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 각 도시의 옥외광고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타임스퀘어 광장 대형 LED전광판과 뉴욕시내 70개 버스 승강장을 통해 ‘Infinitely Yours, SEOUL’ 광고를 노출, 3천만 뉴욕시민 및 관광객에게 서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뉴욕시 또한 서울시내 133개 버스·택시 승강장에‘This is New york City’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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