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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18:28

전국 최대 중소기업장터 G페어 개막 코앞

  • 편집국 | 232호 | 2011-10-24 | 조회수 1,1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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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중기센터, 25∼27일 킨텍스 제2전시장서 개최

전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장터인 ‘2011 G-FAIR 코리아(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가 개최하는 2011 G-페어에는 전국 1200여개 업체가 1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25개국 500여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통사 2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G-FAIR는 최초로 ‘2011 G-BEX(대한민국소상공인창업박람회)’와 함께 개최된다. G-BEX는 기업 간 거래에 초점을 맞춘 G-FAIR와 달리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에 중점을 둔 행사다. 이번 합동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 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동, 일본, 중국 등 50개국에서 5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대기업 MD 초청 구매상담회에는 22개사에서 160여명이 참석해 바이어와 기업의 일 대 일 맞춤상담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일 대 일 맞춤 서비스는 기업과 바이어를 사전 연결해 전시장에서 바이어가 부스를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이라며 “전시기간에 자신의 업종에 맞는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G-페어는 종합박람회 성격을 띠면서도 참가업체를 농수식품관, 가구섬유관, 생활용품관, 전기전자관, 기계부품소재관 등 업종별로 나눠 전문전시회의 장점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25일과 26일 양일간 킨텍스 2관 3층 컨퍼런스 홀에서는 해외시장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해외대형유통업체 구매정책 설명회’가 개최된다.

또 가구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가구산업 활성화 세미나’,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성공기업인 특강’이 진행된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G-FAIR와 소상공인창업박람회의 동시 개최로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판로개척 및 비즈니스 거래창출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창의적이고 뛰어난 기술력과 다양한 아이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G-FAIR(gfair.or.kr)와 소상공인창업박람회 홈페이지(gbex.or.kr)를 참조하거나 전시사무국(031-259-622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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