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31호 | 2011-11-01 | 조회수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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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 개최된 ‘2011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계양전기 장병호 대표가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동공구 전문기업 계양전기(대표 장병호)가 최근 국내 품질 우수성 조사 지표인 ‘2011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전동공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사용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와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이번에 계양전기는 금년 새롭게 신설된 전동공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계양전기 측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강세 품목으로 분류되었던 4인치 그라인더, 7인치 원형톱 뿐 만 아니라 무선 전동공구 시장 확대에 따라 리튬이온 충전 공구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전압대인 14.4V와 18V 충전시장에 충전드라이버드릴, 임팩트드라이버, 임팩트렌치, 햄머드릴에 이르는 전라인업을 런칭했으며, 2010년 고전압대 리튬이온 충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리튬이온 충전 제품의 판매실적 호조에 따라 올해 3월에는 월 매출 209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월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사용자품질지수 1위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우수한 물질과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약 270여개점의 고객지원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꼽았다. 특히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여 서비스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검사 및 수리장비를 보급하는 활동을 추진해 전국 어디서나 불편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의 주요지역 및 대형 수요처를 대상으로 매주 1개 지역을 방문하는 업계 유일의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와 KPS(Keyang Power Service)점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