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공공디자인 전시회’가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코엑스와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 공공디자인 전시회는 ‘그린시티위크(Green City Week)’를 주제로 공공디자인 전시회 뿐 아니라 차세대 공공•환경시설산업전, 스마트그린엑스포, 기후변화방재산업전, 한국건축산업대전 등이 동시에 개최되는 도시 관련 종합전시회의 하나로 소개된다. 전시품목은 크게 스트리트 퍼니처, 공공기관의 디자인 등으로 나뉘며, 스트리트 퍼니처 분야에서는 방음벽, 태양광가로등, 경관조명, 디자인펜스, 도로 표지판 및 안내판, 볼라드 등의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태양광 흡연부스, 해충잡는 가로등, 경관석과 LED조명을 결합한 LED스톤 등 기존 전시회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설물도 나온다. 공공디자인 스트리트 퍼니처 전시 분야에서는 아이디플러스, 엘케이일레븐, 태화이엔지, 금성산업, 에코청진 등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