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31호 | 2011-11-01 | 조회수 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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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방식 LED활용해 에너지 절감 우수… 시인성도 탁월
애드라이트의 LED라이트패널이 설치된 모습.
LED라이트패널 전문 개발업체 애드라이트(대표 이정섭)가 국내 라이트패널 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오염물질의 배출 최소화, 에너지 절감 등의 녹색 기술에 대해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10년부터 도입됐다. 지식경제부•기획재정부•환경부 등 8개 부처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 인증을 받은 기술은 정부 물품구매 적격심사 우대 및 국가 R&D 참여 우대 등의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애드라이트는 지난 9월 23일 직하방식의 LED라이트패널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회사의 특허 기술로 제작된 LED라이트패널은 특수 배광 구조가 적용돼 화면을 매우 밝고 균일하게 밝힐 수 있으며, 에너지 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또한 탈부착이 용이한 바(Bar) 타입의 LED모듈을 적용함으로써 유지 관리도 용이하게 했다. 아울러 각 LED바의 후면에는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돼 발열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스크린도어에 활용되는 제품의 경우, 전선의 합선•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도 연기가 나거나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독성•난연성 HFCO케이블을 적용했으며, LED•라이트패널과 스크린도어를 결착시키는 피스 또한 일본 업체와 협력해 직접 개발한 절연성 강화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인증 심사를 진행한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애드라이트의 LED라이트패널은 기존 제품 대비30~5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얻을 수 있으며,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제작되는 만큼 기술적 차별성이 있다고 판단, 인증을 부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애드라이트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에너지 절감효과는 물론 안전성 및 친환경성도 우수한 만큼, 녹색성장이 강조되는 현 시장에 가장 적합하다”며 “금번 녹색기술인증 획득을 통해 관련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