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31호 | 2011-11-02 | 조회수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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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부산시 주혁범씨의 ‘부뚜막’ 선정
대한민국 옥외광고의 꽃 ‘2011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의 수상작이 공개됐다. 대상의 영예는 부산시 아름광고사 주혁범씨의 ‘부뚜막’에게 돌아갔다. 한국옥외광고협회는 지난 10월 20일 ‘2011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대상(대통령상)전에는 대상을 받은 주혁범씨의 부뚜막을 비롯해 총 47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협회 측에 따르면 ‘부뚜막’은 나뭇결을 살린 옅고 짙은 다양한 색의 목재를 사용해 한옥의 분위기를 연출해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를 절묘하게 표현했다. 또 솥과 그 속에 살짝 엿보이는 요리를 통해 부뚜막의 정경 및 업종(한식당)의 특징을 잘 살려 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최우수상에는 태안 미술사 이준석씨의 ‘새송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제주대 문다혜씨의 ‘갈중이’, 서일대 최창록씨의 ‘GREECO’와 윤현정씨의 ‘차림’ 등 3점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금상 6점, 은상 6점, 장려상 9점, 입선 1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