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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17:42

문화부 ‘제1회 대한민국 3D 콘텐츠 공모전’ 개최

  • 편집국 | 231호 | 2011-11-01 | 조회수 1,65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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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까지 공모…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 모색



문화체육관광부가 리얼3D콘텐츠제작자협회와 함께 3D 콘텐츠 창작 분야에 특화된 공모전을 개최한다.
3D디스플레이 보급과 3D 전용 상영관의 확산, N-스크린 시대 진입 등 3D산업 환경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앞으로는 3D 콘텐츠 제작 역량과 고품질의 3D 콘텐츠 확보 여부가 문화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이에 문화부는 ‘제1회 대한민국 3D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일반인과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3D 콘텐츠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3D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및 인재 육성을 모색키로 했다.
이번 공모는 나이 및 지역 제한 없이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작품 주제 및 형식은 자유다. 단 3D 전문 업체의 참여는 제한키로 했다. 공모전 응모마감은 오는 11월 11일까지이며 리얼3D콘텐츠제작자협회 홈페이지(
www.korepa.org)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1월 중 2차례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작은 유명 영화감독 등 전문가의 참여로 공정하게 심사되며, 대상작은 제작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을 포함해 총 15개 작품(일반부 7/학생부 7)이 선정되며 시상 규모는 총 2,900만원이다.
한편, 입상된 작품은 3D방송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일반 시민 대상 상영회도 개최된다는 전언. 또한 상품성이 있는 수상 작품은 국제마켓 홍보 및 3D업체와 연계해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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