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27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강승순 부군수와 실과소장, 용역·수행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옥외광고물 디자인개발 용역 착수보고와 사업설명회'를 했다.
이번 용역은 읍 소재지와 엑스포 행사장 주변을 3개 구간으로 나눠 시범거리로 지정하고 옥외광고(간판)를 정비해 군의 새로운 한방이미지 구축과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금서면 매촌리에서 산청읍 산청리에 이르는 3㎞ 구간이며 149개 점포 218개 간판을 대상으로 군의 특색과 한방도시 이미지에 맞는 옥외광고(간판) 디자인을 올 연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군은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와 군의 '한방약초' 이미지를 고려해 아름답고 깨끗한 간판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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