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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16:10

옥외광고 분야 업체 참여 확대… 다양한 제품 선보여

  • 신한중 기자 | 232호 | 2011-11-17 | 조회수 1,47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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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라이트·오케이산업·파라이앤티 등 참가


현장스케치  - ‘2011 G-FAI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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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엘이디가 출품한 사인용 LED모듈이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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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이앤티가 출품한 고성능의 4mm E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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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이 선보인 옥외광고용 투명LCD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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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사인용 LED제품을 출품한 에스에스라이트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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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조명시스템이 접목된 다양한 LED조명 시스템을 선보인 필룩스의 부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중소기업박람회인 ‘2011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이하 지페어코리아)’가 지난 10월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국 1,200여개 업체에서 1,600개 부스를 내고 중동, 중국, 일본 등 전세계 50개국 500여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대기업 유통사 4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창업박람회와 동시 개최됐는데, 이를 통해 산업 간의 시너지를 더욱 극대할 수 있었다는 것이 주최 측의 평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스에스라이트, 오케이산업 등 LED업체들을 비롯해 EEFL업체 파라이앤티, 디지털사이니지 업체 세광 등 옥외광고 관련 업체들의 참여도 확대됐다.
에스에스라이트는 다양한 종류의 LED모듈을 선보였다. 특히 수중용 LED모듈, 저렴한 가격으로 파노라마 LED의 연출효과를 얻을 수 있는 준파노라마 모듈 등의 신제품도 공개하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케이엘이디 또한 자사의 사인용 LED모듈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유치에 나섰으며, 감성조명으로 잘 알려진 필룩스의 경우 미려한 디자인의 등기구에 감성조명시스템을 결합한 미래 지향적 조명시스템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이외에도 라이트패널용 6mm EEFL을 출품한 파라이앤티과 옥외광고용 투명 LCD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세광 등 여러 업체들이 옥외광고 관련 제품을 전시하며 관련업계 종사자 및 일반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업체들에 따르면 지페어코리아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이기보다는, 경기도가 초청한 바이어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기회로서 의미있었다는 평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관계자는 “여러분야의 중소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전시회인 까닭에 옥외광고 분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들과 만나면서 새로운 시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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