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 UV프린터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 과시 평판 전용 모델 ‘네오 세레스’ 등 신제품 출품
8개의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6색의 평판 전용 UV프린터 ‘네오 세레스’.
딜리는 소비자의 어떤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하고 세분화된 UV프린터 라인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UV프린터 전문제조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과시한다. 다양한 UV라인업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평판 전용 모델 ‘네오 세레스-2546DW’. 다양한 경질소재에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플렛베드(평판)가 장착된 모델로, 기존의 롤 전용 및 롤&평판 겸용 하이브리드 장비에 이어 경질 평판 전용 모델이 추가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장비는 1,024노즐의 코니카 헤드를 8개 탑재한 6색(C,M,Y,K,Lc,Lm,W) 프린터로, 720×720dpi 고해상도와 시간당 30㎡(4패스)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최대 2,540×1,540mm까지의 다양한 평판 소재에 다이렉트 프린팅이 가능한데 에어 블로우(Air Blow) 시스템으로 무거운 소재 세팅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인쇄의 기준이 되는 미디어 원점 세팅 시스템의 장착으로 소재의 세팅이 쉽고 반복인쇄 작업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한국HP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전시로 고객에게 새로운 사업기회 제시 라텍스 장비 신제품 ‘HP 사이텍스 LX850’ 출품
‘HP 사이텍스 LX850’은 양면 출력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향상돼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옥내·외 사이니지 시장의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온 한국HP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최신 장비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제품(장비) 위주의 전시가 아닌, 어플리케이션 존이 중심이 되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전시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HP 장비, 특히 라텍스의 우수성 및 강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라텍스 플랫폼으로는 신제품으로 ‘HP 사이텍스 LX850(이하 LX850)’과 기존의 60인치 보급형 라텍스 장비 ‘HP디자인젯 L25500’을, UV장비로는 엔트리급의 롤&평판 겸용 UV경화 대형 프린터 ‘HP사이텍스 FB500(이하 FB500)’을 출품한다. ‘LX850’은 양면 출력이 가능하고 새로운 LX610잉크를 채택해 깊고 풍부한 블랙 컬러와 글로스 표현력을 구현한다는 점, 그리고 내수성이 향상돼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장점이다. LX850에서 PVC백릿 플렉스, PET백릿, 텍스타일 등에, FB500에서는 아크릴, 유리 등 여러 미디어에 출력 시연을 할 예정이다. HP는 특히 라텍스 프린터의 100대 돌파를 기념해 휴대폰 케이스, 타이백, 가죽, 쇼파, 벽지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준비 중이다.
한국엡손 특수목적용 프린터로서의 다양한 활용 사례 제안 스타일러스 프로 제품군의 향상된 미디어 호환성 어필
고부가가치의 제품 생산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온 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
한국엡손은 이번 전시회와 관련, “마이크로 피에조 프린트 헤드를 생산하는 오리지널 프린터 밴더로서의 브랜드 파워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엡손의 관계자는 “이전에는 좋은 품질을 구현해 보여줄 수 있는 미디어를 찾아 제안했지만 제품의 안정화 단계에 들어오면서 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미디어 제품과도 품질에 있어서 좋은 호환성을 보이게 되어 고객의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증대됐는데 이같은 장점을 주력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엡손은 또 특수목적용 프린터로서의 활용을 제안한다. 관계자는 “비정품 잉크와 벤더 정품잉크와의 가격차가 여전히 큰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용도 자체를 구분한 사용이 가능하다”며 “타 프린터로 출력한 출력물과 비교했을 때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이나 GS6000과 엡손 울트라크룸 시리즈 정품 잉크로 출력한 출력물은 한눈에 확연히 품질의 차이를 느낄 만큼 뛰어난 품질을 구현한다”며 “따라서 코스트 경쟁이 심한 출력물 이외의 고품질 출력물의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프린터로 엡손 제품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추가적인 장비 보유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품 가격도 인하했다.
캐논의 라지포맷프린터(LFP) 국내총판인 바이텍씨엔지는 캐논 iPF시리즈의 신제품 ‘iPF8300S’를 출품한다. 출력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생산성·고화질 모델로, 이전의 8색 잉크 시스템보다 색영역이 20% 넓어진 루시아 EX잉크를 적용해 12색 잉크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출력물을 한층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다. 종전 모델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출력속도로 생산성이 월등히 향상됐다. 교정, 컬러 CAD, POP·사인 등 기존의 S시리즈가 커버하는 영역은 물론 품질을 중시하는 포토시장에까지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다. ‘루시아 EX잉크’는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고, 이전의 잉크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갖는다. 게시하는 장소의 조명조건을 고려, 주변 조명 차이로 인한 색상차이를 보정하는 환경 광보정 출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iPF6300’, ‘iPF8300’, ‘iPF9000S’ 등 기존의 iPF시리즈도 선을 보인다.
투제이시스템 대만 G.C.G사의 커팅플로터 ‘재규어’ 전시 벌집디자인 형태의 보드타입 LED모듈도
대만 G.C.C사의 커팅플로터 재규어는 빠른 커팅속도, 강력한 압력, 장축에서도 틀어짐 없는 정확성이 강점이다.
투제이시스템은 세계적인 커팅플로터, UV프린터, 레이저조각기 생산업체인 대만 G.C.C사의 한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이번 코사인에 대만 G.C.C사의 커팅플로터인 재규어(JAGUAR 4) 모델과 최신 벌집디자인 형태의 보드(Board) 타입 LED 모듈인 ‘QuickLED Module’을 전시한다. 재규어 커팅플로터(JAGUAR 4)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팅플로터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모델로 빠른 커팅속도, 강력한 압력, 장축에서도 틀어짐 없는 정확성이 강점이다. J4-61(610mm폭), J4-132S(1,320mm)의 2가지 기종이 부스에 출품된다. ‘QuickLED Module’은 라이트 박스의 크기에 따라 보드 형태의 LED 모듈을 빠르고 간편하게 조합 설치할 수 있고, 벌집 형태로 디자인 되어 최상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유지관리도 쉽고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