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32호 | 2011-11-18 | 조회수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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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렉스·티피엠·필켐·한양산업·창경SM·미래코 등 참가
소재 제조 및 유통사들은 다양한 소재 라인업과 아울러 실사출력시장에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는 자사만의 차별화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스타플렉스는 최근 브랜드통합 로고 및 CI변경을 완료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로고와 CI를 앞세운 대대적인 브랜드 전략을 펼친다. 아울러 텍스타일(현수막 관련소재) 및 점착형 플렉스 ‘SSB’ 및 솔벤용 PET배너소재 ‘SOLIT시리즈’를 알리는데 주안점으로 둔다는 계획이다. 티피엠은 잉크적성, 출력기종, 용도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소재 라인업을 비롯해 실크벽지의 장점을 가진 친환경 종이 벽지를 출품한다. 이 기능성 벽지는 연소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방염 테스트가 필요 없는 종이 벽지이면서, 기존 종이벽지의 단점을 보완해 방수성과 방오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으로 고객들에게 사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티피엠은 이와 함께 다이렉트 열고착 시스템 ‘CR-1600’, 신규 아이템으로 라이트 박스에 최적의 백라이트 효과를 제공하는 LED모듈도 선을 보인다. 잉크젯 미디어 전문기업 필켐은 자사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우수한 품질의 수성 및 솔벤트, 라텍스용 소재(합성지, PVC, PET배너, 백릿, 포토페이퍼)를 출품한다. 필켐의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고품질, 중저가의 제품을 찾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력 및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내 유통경로를 가진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도 시도할 것”이라며 “나아가 유럽시장 및 미주, 중동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으로,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해외시장에서 찾으려는 것이 당사의 전략이자 비전”이라고 밝혔다. 점착 가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쇄, 라벨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꾸준한 제품 개발과 경쟁력을 유지해 오고 있는 한양산업은 자사 자체 브랜드로서 미디어 인텍(media INTEC)과 색다른(色DAREUN)이라는 브랜드로 솔벤트 인테리어 시트, 윈도우 필름 및 월페이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수용지 유통 전문기업 창경SM은 가격 대비 퀄리티 좋은 소재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실사출력 재단의 간편화를 도모한 현수막 재단기, 미디어 재단기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출력후 칼재단을 간편화한 장비 ‘스피드컷2100’, 2.5m폭까지 재단이 가능한 ‘스피드컷2500’을 출품할 예정으로, 스피드컷 시리즈는 자체 고속 회전 원형 칼날로 출력물이 꺽이거나 씹히지 않으며, LED램프를 사용해 재단선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미래코는 세계 최초 3D 입체 실사출력소재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지금까지 개념에 없던 ‘3D 입체실사’라는 신개념의 실사소재를 수성, 솔벤트, UV프린터, UV옵셋 등에 접목해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3D 입체 실사출력소재 ‘3D 퓨어 롤’, 3D 입체 평판시트 ‘3D 패턴시트, 3D 퓨어시트’, 3D 런셀시트 응용사례 제품, 평판프린터 ‘미래코 젯’, 미래코 잉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