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 기능은 ‘슈퍼급’·가격은 ‘엔트리급’ ‘슈퍼에코’ 모델 주력으로 홍보전 가세
(위)캡전용 모델 '이지벤더' (아래)기능은 고급형, 가격은 보급형 모델 ‘슈퍼에코’.
하이엔드급 채널벤더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이하 서울레이저)이 이번 코사인전에서는 엔트리급 장비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서울레이저는 종전에 전개하던 하이엔드급 채널벤더 ‘슈퍼벤더(Super Bender)’를 경제형 모델로 새롭게 개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이 기종을 주력으로 홍보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가 소개할 신기종 이름은 ‘슈퍼 에코(Super-Eco)’다. 슈퍼 에코는 회사가 전개하던 최상위 모델인 슈퍼채널벤더의 기능을 그대로 옮겨 담았으면서 가격은 기존 대비 30 % 이상 낮췄다는 게 큰 메리트다. 알루미늄 압출바, 알루미늄·갈바·스테인리스 스틸·신주 등의 코일형 소재, 알루미늄 캡바 등 채널사인에 사용되는 모든 소재와 방식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그동안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던 슈퍼벤더, 라이트벤더 등 채널벤더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에 나선다.
IAM 채널 생산성 높이는 해법 여기 다있다! 채널벤더·CNC라우터 등 채널 시스템 솔루션 제안
(위)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한 채널벤더 ‘올마이티’. (아래)강력한 파워와 안정된 가공을 자랑하는 CNC라우터.
지난해 채널벤더의 높은 판매실적을 올린 IAM이 올 전시회에 참가해 채널을 위한 시스템 솔루션을 제안한다. 채널벤더 공급을 필두로 국내 채널사인 시스템에 새로운 바람몰이를 한데 이어 지난해부터 관련 장비인 CNC라우터를 선보이기 시작한 IAM. 이번에도 채널벤더와 CNC라우터를 함께 출품하는데, 예년보다 한층 우월해진 장비력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품하는 CNC라우터는 볼스크류 방식의 서보모터와 7.5kw의 최강 스핀들을 장착한 모델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또한 더욱 튼튼해진 바디로 가공이 안정적이며, 6개로 분할된 자동 컨트롤 시스템으로 집진력도 탁월하다. 이와함께 출품하는 채널벤더 ‘올마이티’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 모델. 4중 톱날로 다양한 각도의 V커팅이 가능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갤브 작업시 V커팅 깊이도 자동으로 조절되는 모델이다. 대일은 올해도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비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영화목금형시스템 직판으로 소비자에게 한발짝 더 ‘성큼’ 선절곡·후절단 방식의 채널벤더 ‘MBM160-VFB’
선절곡 후절단 방식의 채널벤더 ‘MBM160-VFB’.
종전의 대리점 판매에서 탈피, 올초부터 직판을 선언한 영화목금형시스템이 올 코사인전에 참가해 채널벤더의 열띤 홍보전에 가세한다. 회사가 이번 코사인전을 통해 선보이는 주력 기종은 ‘MBM160-VFB’. 소재의 좌우면에서 360도 V커팅 가공이 가능한 V커팅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채널사인 제작에 사용되는 압출바는 물론 채널륨,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갈바 등 다양한 소재의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서보시스템에 의한 플렌징, 노칭 각도 및 폴딩 높이의 제어가 가능하며, 장비의 개발 특허이면서 타사 장비와 차별화된 ‘선절곡, 후절단 방식’을 채택해 소재의 손실율이 낮다. AI, EPS, DXF, DWG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xMBM 프로그램은 사용이 용이하며, 다국어 매뉴얼을 지원하고 있다. 장비에 적용 가능한 소재의 두께는 0.6T~2T이며, 높이는 25T~160T까지다. 또한 최대 절곡 각도는 110도로, V커팅시에는 125도까지 제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