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오동동 복집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의 입찰을 실시한다. 전통적 복집거리의 상권 활성화 및 활력증대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의 예산은 1억 2,000만원으로, 사업 내용은 업소별 간판, 파사드, 도색 등 외벽 처리, 야간조명 디자인 및 실시설계 등이다. 입찰방법은 제안 공모에 의한 협상 계약이며, 제안서 접수는 11월 18일까지다. 이번 사업의 참가 자격은 옥외광고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신고를 했고,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의 면허를 소지한 업체에게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