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전문업체 우리조명지주(대표 윤철주·전풍)는 자사 LED 가로등 ‘컬러원커브(KolourOne Curve)’가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가 주관하는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지난 10월 열린 이 행사에서 ‘컬러원커브’는 제품 디자인 조명분야 수상작 중 하나로 결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컬러원 커브는 유기적인 곡면 디자인으로 강한 바람이나 우천 등 외부적인 위험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모듈 구조로 제작돼 등기구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조명지주 관계자는 “조명의 실용성과 디자인 측면을 모두 만족시킨 것이 수상의 요인이 된 것 같다”며 “연이은 디자인상 수상으로 LED 전문브랜드 ‘컬러원’의 국내외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