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11.18 16:53

서울시, 2011 옥외광고물 평가 결과 발표

  • 이승희 기자 | 232호 | 2011-11-18 | 조회수 1,933 Copy Link 인기
  • 1,933
    0
총 10개 우수 자치구 선정… 관악구 최우수구로 선정


관악구가 서울시 2011년 자치구 옥외광고물 정비 개선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뽑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위해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정비 개선 인센티브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010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개선한 구별 실적을 평가해 10개 우수구를 선정했다.
최우수구에 선정된 관악구는 ‘고정·유동광고물 정비단속 분야’와 ‘시민인식 향상 분야’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악구가 마련한 ‘옥외광고물 통합관리시스템’과 ‘Any4 옥외광고물 법령교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명예 감시원제’ 등이 호평을 받았다.
성동구와 영등포구, 송파구 등 3개구는 우수구에 선정됐으며, 이어 종로구, 용산구, 강북구, 동작구, 강동구가 모범구로, 동대문구가 노력구로 뽑혔다.
이번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곳에는 인센티브 사업비가 지원되는데, 최우수구 1억원, 우수구 각각 5,500만원, 모범구 각 4,000만원, 노력구에는 3,50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에 따른 광고물 정비 단속의 결과도 나왔다. 고정광고물의 경우 정비 실적이 지난해 24,448개에서 22,429개로 줄어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동광고물은 전년도에 비해 많은 사회적인 이슈의 발생,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24.9% 늘어났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