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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6:27

부산도시철도 1·2호선 10개 역사 PSD 광고영업 가속화

  • 이정은 기자 | 232호 | 2011-11-18 | 조회수 2,4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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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컴, 부산지사 개설로 본격적인 현지영업 물꼬 터


부산도시철도 1·2호선 10개역 PSD 설치·운영사업(이하 부산PSD사업)의 광고매체사인 오릭스컴(대표 조병학)의 부산지사가 11월 초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개설됐다.
부산PSD사업은 사업시행자인 ㈜휴메트로릭스(오릭스컴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가 자부담으로 스크린도어를 제작·설치 및 유지관리하고 일정기간 무상으로 광고사업을 운영한 후, 부산교통공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휴메트로릭스는 부산교통공사와 실시협상을 통해 총 사업비 373억원, 운영기간 21년 9개월, 광고면적 25% 이내로 최종 합의하는 내용의 ‘부산도시철도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운영사업에 관한 실시협약’을 지난 2010년 9월 9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릭스컴의 관계자는 “8월29일 1공구(자갈치, 남포동, 부산역)를 시작으로 첫 삽을 뜬 PSD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1년 12월 광고게첨 가능 시점을 앞두고 현지 영업력 강화를 목적으로 부산지사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지사는 PSD건설사업 본부와 영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본사와 유기적인 업무공조체제를 바탕으로 부산도시철도 1·2호선 10개 역사 PSD공사의 현장과 서울본사를 연결해주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릭스컴은 판매단가와 거래질서 확립 차원에서 광고영업의 대대행 및 렙사 운영을 지양하고 직영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부산지사의 개설에 발맞춰 능력 있는 부산 현지 전문 영업인력의 수시 채용으로 영업 조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ryxcom. co.kr)를 참조하면 된다.
회사 측은 강화된 영업력으로 부산1·2호선 PSD 광고영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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