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의 새로운 BI를 발표했다. 이번 BI는 기존의 친환경 콘셉트를 강화해 피크닉 바구니에 토마토가 담긴 이미지로 표현됐다. 회사는 최근 오픈한 매장부터 시작해 기존 매장으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매장은 지난 11월 16일 14번째 지점인 대구 동성로점이 개장된 데 이어 17일 대전 둔산점, 오는 12월 1일 전주 객사점이 오픈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재료로 만든 ‘나가사키 해물탕’, ‘바다의 우유 석화’, ‘땅속의 배 야콘샐러드’ 등의 신메뉴를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복잡한 도시 속에서 소풍을 온 듯한 느낌의 새 BI와 함께 신규 매장을 고객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바른 먹거리와 정직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