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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0:18

울산 동구,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캠페인

  • 234호 | 2011-11-25 | 조회수 1,26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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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는 24일 오전 일산해수욕장 상설 공연장에서 울산옥외광고물협회동구지부와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130여명이 참석해 불법 광고물 근절결의 및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동구지역 각 단체 관계자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불법 광고물 근절 및 시각 공해가 없는 광고물인 '클린 사인(Clean Sign)'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각 단체장들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결의문에 서명했다.

또 참가자들은 일산해수욕장에서 울기등대 까지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걸으며 각 상점 등에 불법 광고물 근절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줬다.

동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에도 불법 광고물이 근절되지 않는데다 크고 화려한 간판을 선호하는 풍토가 개선되지 않아 지역 주민의 의식개선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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