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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7:07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 편집국 | 232호 | 2011-11-18 | 조회수 1,6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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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 부문 대상에 테디베어뮤지엄의 ‘풋프린트 포스터’ 선정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세계 주요 광고제들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 올해부터 출품 분야를 △영상 △인쇄 △라디오 △옥외 △디자인 △사이버 △프로모션 △통합미디어광고의 8개 분야로 새롭게 개편했다.
옥외 부문 대상의 영예는 테디베어뮤지엄의 ‘풋프린트 포스터’에 돌아갔다. 테디베어뮤지엄이 웅담 추출을 위해 반달곰을 사육하는 실태를 고발하고 죽어가는 반달곰을 살리자는 취지로 집행한 캠페인. 특정부분에 투명한 접착물질이 처리된 대형 포스터를 바닥에 부착했는데,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의 신발에 묻은 먼지와 흙이 점착물질 부분에 묻어 창살 모양을 나타내면서 곰이 창살 속에 갇힌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로 바뀐다.
사람들이 포스터를 밟고 무심히 지나는 동안 점점 이미지와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만듦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무관심이 초래한 결과를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광고회사 수퍼노멀보이스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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