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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17:54

아크릴, 가공 기술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 이승희 기자 | 233호 | 2011-12-01 | 조회수 5,04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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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크릴, 아크릴 주제로 가공경연대회 개최
한들윈텍 최성환 씨 등 3인 출품작 ‘다용도 책상’이 최고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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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관련 기업 실무자들이 출품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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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크릴이 실시한 성형 가공 시연에 참관객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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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젠 손진호 대표(사진 왼쪽)와 최우수상 수상자중 한사람인 한들윈텍 최성환 과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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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크릴 안덕일 대표(사진 왼쪽)가 장려상 수상자인 부산아크릴 1사업부 박성권 계정과 기념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러 가지 가공 기술과 결합해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게 아크릴의 매력 중 하나다. 이같은 아크릴 가공기술과 아이디어를 겨루고 나아가 아크릴 시장 발전에 동력이 될 경연대회가 열렸다.
지난 11월 11일 3시 부산아크릴이 주관하고 한들홀딩스, 플라젠, 플라벡스가 후원한 가운데 제 8회 아크릴 가공경연대회가 열렸다.
‘아름답고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공동체’라는 사명을 가진 청상(淸常)산단(대외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부산아크릴에서 분사된 소규모 법인 기업들이 상호 간에 네트워킹을 해 가치적 연합을 이뤄 형성한 공동체. 부산아크릴 창업자인 손진기 회장의 호 ‘청상’을 차용해 만든 공동체명.)의 여러 기업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관련 기업의 실무자들의 참가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본격적인 작품 심사가 있기 전 오후 3시 10분부터 4시까지는 아크릴 가공시연이 있었는데, 부산아크릴은 이날 관련 기업에 색분해(인쇄)와 성형 부문의 가공 시연을 공개했다. 이후 4시부터 한시간 동안 출품작 설명 및 투표와 개표, 시상식 등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출품작 주제는 자유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작품 개발 유도를 위해 판매가 30만원 이내로 재료 및 가공비의 제한을 뒀다. 또한 재료의 경우 플라젠, 플라벡스가 생산하는 아리스탈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했다.
경연에는 6개 관련 기업이 참가해 총 12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그 결과 한들윈텍 최성환, 장인엽, 최정훈씨의 공동작품 ‘다용도 책상, 티테이블’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어 부산아크릴 이장선씨 외 7명이 ‘세모네, 네모네 캐릭터 탁상용 시계’로 우수상을, 부산아크릴 류현석, 이성규, 박남규씨가 ‘사진액자형 스탠드’, 부산아크릴 강동민, 김장훈씨가 ‘아크릴 화병과 아크릴 시계’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관사인 부사아크릴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크릴을 이용한 모래시계’, ‘자석을 이용한 조립식 명함케이스’, ‘사각에서 원형으로 변하는 테이블’, ‘개폐가 편리한 아크릴 박스’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
또한 동아대학교 졸업작품 가운데 아크릴 관련 작품의 전시도 함께 전개해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부산아크릴은 향후 거래를 하고 있는 협력 업체들의 참가를 유도, 이 대회를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경합을 탈피, 아크릴 가공 관련 기술 및 장비를 공유함으로써 아크릴을 통해 아름답고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아크릴가공경연대회는 부산아크릴의 주관으로 2002년 10월에 1회 개최를 필두고 시작됐으며, 이후 연간 1회씩 개최하다 7회 대회가 열린 2009년도부터 2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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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다용도 책상 및 티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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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품을 수상한 세모네, 네모네 캐릭터 탁상용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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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수상작 아크릴, 화병 아크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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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수상작 사진액자형 스탠드.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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