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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17:36

┃2011 KOSIGN┃ 디지털프린팅-2

  • 편집국 | 233호 | 2011-12-01 | 조회수 2,33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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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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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니카 헤드의 고성능 다이렉트 텍스타일 장비 ‘FD PRO Ⅰ’. 


디지아이는 2012년 고해상도 출력시장을 겨냥한 고속·고해상도 솔벤트장비 ‘VE-1804(VELAJET, 베라젯)’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형 코니카 1,024 헤드를 탑재한 1.8m폭의 장비로 탁월한 해상도는 물론 시간당 최고 45㎡의 월등히 향상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디지아이는 또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DTP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신형 코니카 헤드의 고성능 다이렉트 텍스타일 장비 ‘FD PRO Ⅰ’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했으며, 기존 날염 공정의 환경 문제와 복잡한 공정을 개선한 친환경 디지털 날염장비 ‘FT-1806’,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장비 ‘FTⅡ-1804’도 선보이며 DTP시장 공략의 의지를 나타냈다.

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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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의 신장비 ‘네오 세레스-2504DW’를 참관객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딜리는 UV프린터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평판 전용 모델 ‘네오 세레스-2546DW’를 출품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장비는 1,024노즐의 코니카 헤드 8개를 탑재한 최대 2,540×1,540mm 사이즈의 평판 소재 전용 UV프린터로, 6색(C,M,Y,K,Lc,Lm)에 화이트 잉크가 더해져 다양한 투명소재에서도 탁월한 색감을 구현한다.
출력소재에 상관없이 적절한 UV램프 파워를 조절하는 전자식 자동 컨트롤 시스템, 2개의 서보 모터를 동시에 자동 제어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인쇄품질을 유지하는 듀얼 서보 자동 피딩 제어 시스템, 소재 사이즈에 적합하게 진공 영역에 대한 압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진공 압력 조절 시스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서랍 타입의 잉크 리필 시스템, 무거운 소재 세팅을 용이하게 하는 에어블로우 시스템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장착돼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고품질·고속 출력을 할 수 있다. 또 4색에 화이트 잉크, 바니시 잉크가 탑재된 ‘네오 타이탄 1604D-WV’, 4색·화이트 잉크의 ‘네오 타이탄 1604DWS’ 등 기존의 베스트 모델과 다양한 출력 어플리케이션이 전시돼 참관객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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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잉크 기반의 장비로 ‘HP 디자인젯 L28500’.  


한국HP는 친환경을 강조한 신장비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디지털프린팅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한국HP는 휴대폰 케이스, 타이백, 가죽, 소파, 벽지 등 HP 디자인젯 및 사이텍스 제품으로 출력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전시한 부스로 눈길을 끌었다. 여타 업체들의 부스 대부분이 장비 위주로 꾸며진 것과 다르게 한국HP의 부스는 가정집 컨셉으로 서재, 거실, 어린이방으로 구성됐다.
HP는 특히 ‘HP디자인젯 L26500’, ‘HP디자인젯 L28500’ 등 라텍스 잉크 기반의 장비를 추가로 출시, 기존 수성 및 솔벤트 기반 시장을 라텍스 잉크 기반의 디지털프린팅 장비로 대체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2종의 신형 라텍스 장비는 와이드 스캔 기술을  채택해 높은 출력 생산성과 고품질의 출력 이미지를 구현한다. L26500은 61인치로 기존 제품 대비 1인치 늘어나 미디어 호환성이 강화됐고, L28500은 104인치로 대형출력이 가능하다. UV프린터 라인업으로 출품된 ‘HP 사이텍스 FB500’은 엔트리 레벨의 롤&평판 겸용 1.63m폭 하이브리드형 장비로, 유럽 디지털인쇄협회(EDP)가 선정한 베스트 UV프린터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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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용 프린터로서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특히 인조가죽 출력 시연 및 실제품 전시로 이목을 끌었다.  


한국엡손은 마이크로 피에조 프린트 헤드를 생산하는 오리지널 프린터 벤더로서, 맨유의 공식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강조하는 컨셉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그동안 일관되게 강조해 왔던 고품질 출력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한편 특수목적용 프린터로서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으로 인조가죽에 출력해 제작한 가방, 책 커버를 전시했는데, 다양한 문양이 프린트된 인조가죽 가방은 실제로 국내 한 유명 브랜드에 접목된 것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재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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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플렛베드 프린터 'PP2512 UV'

재현테크는 고품질·고속 UV 플렛베드 프린터 ‘PP2512 UV’를 신장비로 선보였다. 14피코리터의 미세한 잉크분사를 실현하는 코니카 헤드를 8개에서 16개까지 장착해 고해상도·고품질의 뛰어난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2.5m폭의 경질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고 롤투롤 옵션을 장착하면 다양한 연질 소재에도 대응할 수 있다. 8가지 화이트 잉크 옵션 기능, 바니시 프린팅, 3 Layers(CMYK+ W+CMYK) 기능이 다양한 표현을 가능케 한다. 재현테크는 이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3.2m폭의 대형 솔벤트 장비 ‘JS3300’도 출품, 시연했다.


바이텍씨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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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F시리즈’의 하나로 새롭게 출시된 ‘iPF8300S’. 


캐논의 라지포맷프린터(LFP) 국내총판인 바이텍씨엔지는 신제품 ‘iPF8300S’를 비롯한 ‘iPF시리즈’를 출품하며 고품질 출력의 강점을 어필했다.
‘iPF8300S’는 출력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생산성·고화질 모델로, 이전의 8색 잉크 시스템보다 색 영역이 20% 넓어진 루시아 EX잉크를 적용해 12색 잉크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출력물을 한층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으며, 출력속도도 2배 가까이 향상된 것이 특징. 바이텍씨엔지는 특히 사인 시장의 특수성을 감안한 잉크 솔루션과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장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평생 프린트 헤드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인시장에 최적화한 호환 잉크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품질은 정품 잉크에 버금가는 것이 큰 특장점으로, 인화지부터 현수막까지 15가지 광고소재를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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