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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1:45

‘CGV에서 당신의 브랜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이정은 기자 | 233호 | 2011-12-02 | 조회수 4,14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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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커뮤니케이션즈, ‘2012년 매체 설명회’ 11월 2·3일 양일간 개최
광고주·대행사 관계자 300여명 ‘북적’… 3D·4D 시연에 광고주 반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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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는 4DX관이 갖는 공간의 특수성을 십분 살린 임팩트있는 발표로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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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 차장 


CGV와 프리머스 스크린광고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JS커뮤니케이션즈(이하 JS컴)가 지난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CGV청담씨네시티(구 씨네시티) 4DX관에서 ‘2012년 매체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복합 문화공간을 표방하며 새롭게 탄생한 CGV청담씨네시티의 리뉴얼 오픈에 시기에 맞춰 치러진 이번 행사는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이틀에 걸쳐 치러졌다. JS커뮤니케이션즈의 매체 설명회는 스크린광고 효과분석시스템 ‘CAMS’를 개발하는데 맞춰 진행한 2008년 11월 행사 이후 꼭 3년만의 행사로, 이번에는 ‘It’s time Your Brand Story begins(당신의 브랜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타 미디어와 차원이 다른 광고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신개념의 스크린광고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CGV 현황과 발전 △스크린광고, 브랜드를 깨우다 2개 주제의 프리젠테이션과 스크린 전용소재 및 3D·4D광고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화관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CGV를 봐라”
CGV 비상영사업부문 이상준 사업부장은 이날 발표에서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가 “영화관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한국에 가서 CGV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봐야만 할 것”이라고 극찬한 이야기를 서두로 꺼내며 PT를 시작했다. 그는 “CGV는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왔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영화관 CGV영등포 스타리움, 아이맥스 영화관, 전세계 최초의 미래형 영화시설 4DX, 차별화된 서비스의 골드클래스와 씨네드쉐프 영화관, 신개념 극장 매점 스낵 아일랜드, 대중문화공간 아트홀 등 CGV의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했다. 그는 이어 “CGV를 찾는 관람객의 비중을 보면 20대가 34%, 30대가 39%로 핵심 소비층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CGV클라우드나 CGV쇼타임, 4D광고 같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만한 차별화된 광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CGV가 갖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어필했다.

▲CGV,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다
JS컴의 이명형 국장과 이혜승 차장은 두 번째 프리젠테이션에서 ‘스크린광고, 브랜드를 깨우다’를 화두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다.
이날 발표는 딱딱한 PT자료를 바탕으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의 발표에서 벗어나 4DX관이 갖는 공간의 특수성을 십분 살린 임팩트있는 발표로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행사에 참여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명형 국장은 “JS컴은 그동안 중요한 이야기가 있을 때마다 설명회를 개최해 왔는데, 2005년 디지털 스크린광고 DSA 설명회, 2008년 스크린광고 모니터링 및 효과측정·분석 시스템 ‘CAMS’ 설명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매체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려야 할까 고민했다. 오늘 그 이야기를 ‘영화관’에서 시작하고자 한다”며 말머리를 꺼냈다. 그는 영화관을 연인과 함께 하는 설레임의 공간, 좋아하는 배우와 감독,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감동의 공간,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상상의 공간, 친구·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 즉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어주는 공간으로 정의하면서 “그렇다면 이 공간에서는 어떤 광고를 보여줘야 할까”라는 물음표를 던지며 ‘CGV의 브랜드 스토리’를 시작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다’… 3D·4D광고에 입이 ‘떡’
이명형 국장으로부터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혜승 차장은 “에티켓 광고, 비상대피도 광고, 트레일러 광고, 시그널모션 등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에 맞춰 별도로 제작되는 스크린전용 소재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같은 스크린전용 소재는 마치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내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친밀감을 형성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금호타이어, GS, 조지아커피, LIG손해보험, 질레트, 메리츠화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스크린 전용 광고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크린전용 3D 및 4D광고였다. CGV는 267개에 달하는 3D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3D입체영상에 떨림과 향기, 촉촉함 등 오감을 자극하는 특수효과를 더한 4D광고를 상영할 수 있는 ‘4DX 상영관’ 13개관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데, 이날 행사 현장에서 올해 들어 CGV에서 실제 집행됐던 현대자동차 그랜저 4D광고, 리리코스의 4D광고를 직접 시연해 4D의 임팩트를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자들에게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현대차의 그랜저 4D광고는 의자의 진동과 움직임, 바람, 향기, 플래시 효과 등을 통해 실제 차량을 운전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고, 리리코스의 4D광고는 출렁이며 움직이는 시트, 바다의 향기와 바람, 비눗방울 등 특수효과가 영상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마치 바다생물과 함께 깊은 바닷 속을 유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했다. 
JS컴은 이날 또 DSA 2.0 멀티서버의 구현을 통한 영화별·등급별·회차별 선택적 편성 기능강화, CAMS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관람객 노출 보장제, 주간단위 효과분석 자료 제공 등 한층 강화된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면서 2012년 신규상품으로 △CGV미니광고(영화 예고편 후미에 바로 연결되는 4초 브랜드 광고) △트레일러 광고(영화 스폰서 형식의 15초 브랜드 광고) 등을 제안했다.
이명형 국장은 “공감, 열정, 감동과 같이 수치로 측정할 수 없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귀한 가치를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다. 그런 가치를 제공하는 훌륭한 파트너가 되기까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 그리고 지금, 여기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달라”는 멘트로 발표를 마무리했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는 행운권 추첨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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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CGV청담씨네시티(구 씨네시티) 4DX관에서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2년 매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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