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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0:22

즉석 사진인화 기능 탑재한 디지털 사이니지

  • 편집국 | 233호 | 2011-12-02 | 조회수 4,03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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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저장장치에 대응…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열전 - 8 후지필름 ‘MK(Multi Imaging Kiosk)’
스마트폰이 이끌고 온 스마트 혁명이 옥외광고시장에서도 불어오고 있다. 단순히 영상과 이미지만을 송출하던 광고물들이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색다른 기능으로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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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사진인화기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후지필름의 ‘MK’. 


한국후지필름이 출시한 ‘멀티이미징키오스크(Multi Imaging Kiosk, 이하 MK시리즈)’는 42인치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하는 무인 디지털 사진 인화기다. 
MK는 평시 일반 디지털 사이니지와 다를 바 없이 전면의 스크린을 통해 영상광고를 송출한다. 사진 인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스크린을 터치하면 되는데, 화면에 나타나는 사용 메뉴얼대로 MK를 조작하면 누구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그림 및 문구 삽입 등 간단한 편집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USB·SD·XD메모리 등 다양한 이동식 저장 장치에 대응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별도의 연결장치 없이 스마트폰의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도 있다. 현금 뿐 아니라 신용카드, T머니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결재수단을 탑재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MK-15’와 ‘MK-30’ 2종이 출시됐으며, 4×6인치 사이즈를 기준으로 ‘MK-15’는 1분에 15장, ‘MK-30’은 1분에 30장을 출력할 수 있다.
한편, MK는 최근 개최된 ‘2010/2011 국제 공공디자인 대상’ 생활환경부문에서 주니어 그랑프리(Junior Grand Prix)를 수상키도 했다.
‘국제 공공디자인 대상’은 한국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제공공디자인지원재단(IPDF)이 주최하고, 국제공공디자인대상조직위원회(IPDAC) 및 25개 국가 30개 기관 협의체가 주관한 국제적 공모전이다.
한국후지필름 마케팅팀 강신황 팀장은 “한국후지필름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MK는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디자인도 탁월해 공공기관이나 상업공간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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