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33호 | 2011-12-02 | 조회수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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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사이텍스 FB500·FB700·XP5100 등 올해에만 UV프린터 3대 도입 UV출력의 토털 라인업 구축… 차별화된 어플리케이션 개발 주력
프론티어 정신으로 UV출력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시장개척에 나서온 천성애드컴(대표 서창호, www.silsaprint.com)이 올해 들어서만 HP의 UV프린터 3대를 잇따라 추가 도입하며 UV출력 시스템의 토털 라인업을 구축, 명실상부한 UV실사출력의 명가로 우뚝 섰다. 천성애드컴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사인전을 통해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롤&평판 겸용의 하이브리드형 UV경화 프린터 ‘HP 사이텍스 FB500’의 국내 1호기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천성애드컴은 앞서 4월에도 2.5m폭의 미드레인지급 UV경화 프린터 ‘HP 사이텍스 FB700’ 국내 1호기를 도입했으며, 지난 10월 말에는 5m폭의 롤 소재 전용 UV프린터 ‘HP 사이텍스 XP5100’을 한 대 더 추가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총 3대의 UV프린터를 추가 도입했다. ‘친환경 출력’을 표방하는데 맞춰 라텍스 잉크 기반의 프린터 ‘HP 디자인젯 L25500’ 2대를 도입한 것까지 포함하면 올해에만 5대의 장비를 도입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여기에 올 연말 안에 5m폭 UV롤 출력장비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의 공격적인 대규모 투자를 통해 천성애드컴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UV프린터를 보유한, UV실사출력의 넘버원 브랜드로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게 됐다. 천성애드컴은 다년간 UV출력시장을 주도하며 쌓아온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한층 강화된 하드웨어적 경쟁력과 결합시켜 차별화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실 천성애드컴의 진정한 경쟁력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UV출력에 관한 남다른 노하우를 구축해 왔는데, 지난 7월에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HP가 주관하는 ‘아·태 및 일본 지역 HP사이텍스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광고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천성애드컴 서창호 대표는 “수년간 UV출력시장을 주도하며 쌓아온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사인 시장은 물론 건축,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산업용 자재 등 더 다양하고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치열한 경쟁으로 고심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아이템과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제공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