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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7:52

웨스트우드, 아웃도어 최초 지하철 가상스토어 오픈

  • 이정은 기자 | 234호 | 2011-12-15 | 조회수 1,8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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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는 지하철 PSD 광고판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자사의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상스토어를 오픈했다. 


타깃 밀집지역인 신림·서울·양재·고속터미널역 PSD에 다양한 제품 선보여
의류 쇼핑 특성에 맞게 상세한 제품 정보 담고 구매단계도 간단하게

‘아웃도어 브랜드도 이젠 모바일 쇼핑시대다!’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퀄리티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대표 김홍,
www.thewe stwood.co.kr)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지하철에 가상스토어를 오픈했다.
지하철 가상스토어는 지하철역 광고판에 상품 정보와 QR코드를 함께 담아 소비자들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최근 주요 유통업체들이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웨스트우드 지하철 가상스토어는 등산인구가 주로 찾는 서울의 유명한 등산로 및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관악산 등산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림역, 청계산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양재역, 교통의 요지인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 등 4개역의 플랫폼스크린도어(PSD) 광고판을 통해 웨스트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광고는 12월부터 3개월간 집행될 예정이다.
웨스트우드는 가상스토어를 통해 다운점퍼와 등산화, 폴리스 재킷, 모자, 등산용 가방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지하철 가상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다운점퍼는 ‘W16XD61’, ‘W16MD71’, ‘W16MD13’ 3종으로 필파워(Fill Power) 700 이상의 복원력을 지닌 고급 거위 털을 사용,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이다. 또한 어깨와 소매, 밑단에 서플렉스 소재와 부분적으로 케블라를 배색해 내구성 강화와 포인트를 주었다. 서플렉스(supplex) 소재는 면보다 건조가 1.4배 빠르며, 나일론에 비해 약 30% 부드럽고 경량성, 방풍성, 형태 안전성이 높은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웨스트우드는 특히 보통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광고를 내리는 시기에 역발상 전략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선보여 이목을 끈다.
웨스트우드 마케팅팀의 한지영 팀장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차별화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출퇴근길에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유통채널이자 광고로서의 기능을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한 제품정보를 담는 것과 함께 회원가입 없이도 구매가 가능케 하는 등 접근의 용이성도 높였다”며 “아직 광고가 집행된지 일주일 남짓 됐는데, 실구매도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웨스트우드는 이번에 선보인 이색광고처럼, 앞으로도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퀄리티 제품을 고객들에게 알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광고주 : 젯아이씨
☞브랜드 : 웨스트우드
☞광고대행사 : 이노 뉴스
☞매체사 : 유진메트로컴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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