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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6:08

배너피아, 창립 10주년 기념 및 HP UV프린터 시연회 ‘성료’

  • 이정은 기자 | 234호 | 2011-12-15 | 조회수 3,72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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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충무로 소재 본사에서 행사 개최
‘HP 사이텍스 FB700’의 차별화된 경쟁력 중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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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피아 조형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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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거치대 및 실사출력 전문업체 배너피아(대표 조형철,www. bannerpia.com)가 지난 11월 25일 서울 중구 초동에 소재한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및 HP UV프린터 시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너피아는 창립 10주년에 맞춰 최근 미드레인지급 UV경화 프린터 ‘HP 사이텍스 FB700’을 도입하는 대형투자를 감행했다.
‘HP 사이텍스 FB700’은 2.5m폭의 롤&평판 겸용 하이브리드형 UV경화 프린터로 급지, 출력, 용지수집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대량출력작업에 효과적인 솔루션이다.
6색 출력, 최대 1,200×600dpi 해상도를 통해 부드러운 그라데이션과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을 구현하며, 편리한 화이트 잉크 옵션 기능으로 언더코팅, 오버코팅, 별색 제작 등 다채로운 형태의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다. 최고 출력속도는 시간당 80㎡에 달한다. 잉크 흡착력이 뛰어나 경질 소재와 롤 타입의 다양한 연질소재 모두에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한 것도 큰 특장점이다.
배너피아는 이같은 ‘HP 사이텍스 FB700’의 차별화된 강점이 자사에서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는 조립형 배너 ‘스맥스 시스템’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판단했다.
조형철 대표는 “‘스맥스 시스템’은 여러 형태로 제작된 부품들을 조립하고 결합해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조립형 배너로, 배너로서의 활용은 물론 홍보용 가판대, 프로모션용 대형 광고판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배너 시스템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의 HP UV프린터 도입으로 스맥스 시스템 제작에 있어 많이 사용되는 소재인 포맥스, 아크릴 등 판류형 경질소재에 원하는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광고물제작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한국판촉물제조협회 및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양 협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형철 대표는 이날 시연회를 통해 광고물 제작을 비롯해 스크린인쇄의 대체용도 및 판촉물 제작에 다채롭게 활용될 수 있는 HP UV프린터의 특·장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배너피아는 또한 대부분의 UV출력 전문업체들이 서울·경기 외곽지역에 위치한데 반해 인쇄·실사출력업체, 아크릴가공업체, 건축자재업체 등이 근접한 충무로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다.
조형철 대표는 “이번의 ‘HP 사이텍스 FB700’ 도입으로 종로·을지로·충무로 일대에서 유일하게 차별화된 HP UV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UV출력 레퍼런스를 만들고, 보다 차별화된 ‘스맥스 시스템’을 개발·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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