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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0:16

파주시, ‘2011 간판문화학교’ 행사 개최

  • 이승희 기자 | 234호 | 2011-12-16 | 조회수 2,28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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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사업자 대상 이론과 현장체험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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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부시장이 간판문화학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파주시의 옥외광고 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앞서가는 옥외광고 행정으로 일선 지자체들의 롤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 파주시가 이번에는 두원공과대학과 함께 파주시 관내 옥외광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판문화학교 행사를 가졌다.
파주시 도시미관과는 지난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안성에 위치한 두원공과대학 및 서울 서교동 홍대앞거리에서 ‘2011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를 열었다.
간판문화학교는 파주시 광고행정 담당공무원과 관내 옥외광고 사업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간판관련 강의와 토의, 현장체험 학습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두원공대 브랜드디자인과 이종석 교수가 옥외광고 디자인에 대해 강의를 했고 이어 이승범 포비전미디어 실장이 색채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날 참석자들은 두원공대 권오유 교수로부터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서울 서교동의 홍대거리로 이동, 현장의 간판들을 둘러보며 이승범 실장으로부터 간판 디자인에 대한 현장 특강을 들었다.
파주시 도시미관과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경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색채가 중요하다고 판단, 두원공과대학 브랜드디자인과와 함께 이번 간판문화학교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이 처음인데 참석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고 두원공대도 대학과 학과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간판문화학교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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