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아름다운 간판문화 개선을 위해 시·자치구·옥외광고협회 관계자, 광고물 제작 점포주 등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5·18자유공원내 교육관에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옥외광고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할 국제도시로서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등 옥외광고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관계자의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간판개선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간판문화개선 우수지역으로 평가받은 서울시 관악구의 광고물업무담당 특강과 최근에 개정된 옥외광고등관리법에 대한 설명, 향후 시·자치구 조례개정 방향 등에 대한 서울시 김정수 광고물정책팀장의 강의가 있었다. 둘째 날에는 간판개선시범 우수지역인 서울시 관악구 우수간판거리를 현장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