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의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기쁨을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100여개의 큐브를 미러아크릴로 제작해 표현했다.
신도림 디큐브시티의 쉐라톤 호텔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디자이너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설치됐다. 특히 이 작품은 미러아크릴을 주소재로 연출된 것이 큰 특징이다. 작품 컨셉은 ‘기쁨을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이는 ‘디큐브(D-Cube)’에서 영감을 받은 ‘큐브(Cube)’에서 모티브를 딴 것. 100여 개의 큐브를 쌓아 만든 4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리본으로 장식한 큐브들을 곳곳에 배치해 크리스마스 선물의 감성을 더했다. 호텔 측은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잔뜩 쌓아 놓은 듯한 느낌을 조화롭게 표현해 호텔 방문객들에게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