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는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LED평판조명 41종이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국가계약법에 따라 최대 4년간 조달청에 우선 공급 대상이 된다. 수의계약을 통해 수요기관이 요청만 하면 별도의 계약 없이 즉시 납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인테크닉스의 LED평판조명.
LED평판조명은 현재 조달시장 LED조명 분야에서 6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높은 품목이다. 따라서 이번 우수조달제품 선정에 따라서 내년 조달 시장에서의 매출 및 시장 점유율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기대다. 이 회사 최정혁 대표는 “자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게 될 것”이라며 “LED평판조명 전 제품이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조달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2012년 상반기 매출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테크닉스는 최근 옹진군 일대 휴전선 전역에 대북 차세대 LED경계등을 공급하고, 백령도와 연평도 지역에 군 관련 LED조명시설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방부는 국방녹색성장의 실천과제사업으로 2013년까지 차세대 대북 경계등을 포함한 군 조명시설의 90% 이상을 고효율 에너지 조명인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사 LED조명이 휘도와 배광각이 우수한 만큼 경계범위 및 거리가 획기적으로 확장된데다, 빛이 투광되지 않는 부분의 광차단성이 뛰어나 엄폐기능 등이 강화돼 실효적인 대북 경계업무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