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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2:05

SC제일은행, SC은행으로 간판 교체 한창

  • 편집국 | 235호 | 2012-01-11 | 조회수 1,60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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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미지 고수 위해 작은 변화 추구
경제적인 플렉스 간판 채택… 1월 중순께 공개
  

제일은행의 간판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최근 임시 이사회에서 내년 1월 11일에 사명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으로 바꾸기로 했다. 새 CI 발표에 앞서 간판교체 작업도 한창이다.
제일은행은 현재 전국 408개의 영업점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를 실시중인데, 교체 작업이 마무리 된 곳의 간판은 실사출력물로 가려놓은 상태다. 보통 금융권은 공식적인 CI 발표 일정에 일제히 간판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새 간판은 기존의 간판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소재는 제일은행의 CI 그라데이션 효과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고 경제적인 소재인 플렉스를 고수하며, 녹색과 파란색을 혼용한 스트라이프 그라데이션을 기본 디자인으로 사용했다.
시트와 플렉스 등 소재는 LG하우시스의 제품이 채택됐으며, 제작사로는 미르컴, 밸류포인트 등 기존의 협력사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중순이면 제일은행의 새 간판이 공개된다. 새 간판에서 사명은 기존의 SC제일은행에서 ‘제일’을 제외한 ‘SC은행’으로 사용된다. 한편 제일은행에 이어 신년에 2개의 은행이 간판 교체에 나선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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