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간판 구청에 신고해 주세요."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안전에 위협을 주는 불법간판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벌인다고 10일 밝혔다.합포구청은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불법간판 100개 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구청은 불법간판 정비 신청을 홈페이지나 구청 건축과(220-4741~5)에서 연중 신청을 받는다. 철거로 말미암아 민·형사상 분쟁을 줄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철거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가지 내 불법간판 정비로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예방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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