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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8:37

창원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한다

  • 편집국 | 237호 | 2012-01-11 | 조회수 1,12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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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지역에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역별ㆍ소관부서별ㆍ기관별로 각양각색인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표준화, 공공시설물에 도시 전체 이미지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펜스, 가드레일 등 보행ㆍ교통시설물을 비롯해 벤치, 휴지통, 가로등, 맨홀, 공중전화, 시 경계표지 등 20여종의 각종 공공시설물이 표준디자인의 적용 대상이다.

이 디자인은 장애에 상관없이 고령자나 임신부, 어린이 등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개발한다고 창원시는 덧붙였다.

창원시는 우선 2억원을 들여 기본현황 조사와 실무검토, 유관기관 협조를 얻어 오는 연말까지 20여종류의 표준ㆍ활용형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창원시의 한 관계자는 "선진국에서는 국가 또는 자치단체가 공공디자인 전담기구를 설립해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개발을 끝낸 표준디자인은 앞으로 공공시설물 신설 또는 교체 시 적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2.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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