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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3:55

┃광고주동향┃‘크리스마스엔 코카콜라와 함께 행복을 여세요~’

  • 이정은 기자 | 235호 | 2012-01-11 | 조회수 3,1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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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올해도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마케팅 전개 ‘화제만발’
산타클로스-카라반 트럭-스노우 글로브가 현실 속으로~

해마다 이색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여 온 코카콜라가 올해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차별화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카콜라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산타클로스를 탄생시킨, 크리스마스 마케팅의 원조이자 선두주자로서 해마다 색다른 형태와 아이디어의 크리스마스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즐겁게 해오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올해 연말 글로벌 캠페인인 ‘코-크 페스티브(Coke Festive)’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TV광고를 온에어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 한달간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코카콜라만의 색다른 옥외 마케팅을 전개했다.
코카콜라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TV광고에 전통적으로 등장하는 ‘산타클로스’, ‘홀리데이 카라반 트럭’, 그리고 작년부터 새로운 크리스마스 아이템으로 도입한 ‘스노우 글로브’가 이번 옥외 캠페인의 큰 키워드다.

▲올해도 강남대로 22개 미디어폴에 크리스마스 조형물
코카콜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역 일대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교보타워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강남대로 760m 구간의 22개 미디어폴에 44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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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는 미디어폴에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중앙차로 버스쉘터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미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역 일대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광고대행사 : UM ☞매체사 : 제일기획·광인 ☞제작사 : 아이엔씨솔루션

12.3m 높이의 미디어폴 상단에 3.5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스노우 글로브를 들고 있는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 패키지를 형상화한 코카콜라병 조형물이 등장해 강남역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또 미디어폴의 LED스크린에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출하고, 중앙차로 버스쉘터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해 지난해에 이어 강남대로를 코카콜라가 만든 크리스마스 세상으로 변신시켰다.
UM(舊 유니버셜 맥켄)의 박인혜 부장은 “작년 미디어폴에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다시 한번 미디어폴 데코레이션을 집행하게 된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크기를 줄여 주변경관과의 어울림에 신경을 쓰면서, PC인쇄 진공성형 방식으로 제작해 퀄리티는 높임으로써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옥외5-카라반.jpg  옥외5-카라반2%20copy.jpg  코카콜라는 광고 속에 등장하는 홀리데이 카라반(Caravan)을 실제로 탄생시켜 서울 주요도심에서 운행하며 콜라와 선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른바 스킨십 이벤트를 벌여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광고대행사 : 모멘텀 ☞매체사 : 넥스토모
▲광고 속 ‘카라반’이 실제로… 도심 곳곳서 뜨거운 반응
코카콜라는 또 광고 속에 등장하는 카라반(Caravan)을 실제 서울 주요도심에서 운행하며 콜라와 선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른바 스킨십 이벤트를 벌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코카콜라 해피니스 카라반(Coca-cola Happiness Cara van)’이라고 명명된 이 아메리칸 트럭은 국내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 것으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색적인 외관만으로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빨간색을 바탕으로 한 코카콜라 광고 이미지와 전구로 꾸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코카콜라 해피니스 카라반’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신촌·홍대·강남역·압구정 등 주요 도심에 등장했다. 차량에서 내린 산타 복장의 도우미들이 시민들과 사진을 찍거나 연주를 들려주고, 콜라와 선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코카콜라 해피니스 카라반’은 가는 곳마다 수백명의 인파를 모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블로그, 트위터 등에 전송하며 자발적인 바이럴을 양산했다.
달리고, 빛나고, 음악이 있는 4차원적인 광고기법을 적용한 이 트럭은 한일 비즈니스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넥스토모(NEXTOMO)가 국내시장에 도입한 것으로, 이번 코카콜라 광고 이벤트를 위해 아메리칸 트럭 피터빌트를 일본에서 공수해 왔다. 넥스토모 측은 이미 수천명이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행사가 끝나는 25일까지 수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카콜라는 이밖에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코-크 산타가 직접 방문해 나눠주는 ‘코-크 산타에게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12월말까지 진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소비자 밀착형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펼쳤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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