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01.11 17:27

광주 동구, 디자인으로 거리의 얼굴 새로 그린다

  • 편집국 | 235호 | 2012-01-11 | 조회수 2,289 Copy Link 인기
  • 2,289
    0
예술의거리 확대구간 중앙초교 후문~카톨릭센터 구간

10억원 투입, 보차도 및 간판정비 등 공공디자인으로 새단장

지난해 12월 예술의 거리로 확대 지정된 광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카톨릭센터간 300m거리가 새롭게 단장된다.
22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예술의 거리로 새롭게 확대 지정된 중앙초등학교 후문에서 카톨릭센터간 300m 구간을 광주시 교부금 10억원을 투입, 내년 초에 공사를 착공해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단순히 일반적 수준의 가로환경정비사업이 아닌 문화적 가치와 에너지를 도시 전역에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으로 시민들이 모이는 랜드마크적인 장소로 재창조해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차별하게 설치된 모든 안내표지판은 읽기 쉽고 보기 좋은 디자인으로 바뀌며, 거리의 모든 가로시설들은 보행자위주로 다시 조성된다. 보도블럭, 가로등, 입구 아치, 쉼터 등 거리의 모든 요소들이 통합적으로 디자인된다.
이를 위해 우리 구는 주민의견수렴을 위해 번영회 측과 사전 협의를 갖는 등 간판, 도로 등 가로환경시설물 정비를 통해 테마가 있는 예술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