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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7:21

제 48회 무역의 날, 업계 수상 잇따라

  • 이정은 기자 | 235호 | 2012-01-11 | 조회수 2,3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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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잉크테크·나투라미디어 등 수상 영예

지난 12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옥외광고 및 사인시장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들이 대거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이날 행사에서 5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LG하우시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장식자재 기업이자 고기능 소재 부품기업으로 창호재, 인테리어 자재, 자동차용 소재 등 3개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은 3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는 안산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로 디지털 복합기를 자체 개발•생산하는데 성공했으며 ‘셀 생산방식’을 도입해 국내 기업에 모범이 되는 생산혁신을 이룬바 있다.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 일본 등으로 복합기를 수출해 2008년 2억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 3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인쇄전자사업 및 산업용 UV프린터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타 2,000만불 수출 탑 수상 이후 4년 만에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출시장도 아시아, 유럽, 미국 등에서 지난해부터 중국, 남미 등으로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프린팅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나투라미디어(대표 송종율)는 2009년경부터 수출 전문기업으로 체질개선에 나서 이번에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ED 분야에서는 현대LED, 엔씨엘이디, 지오큐엘이디가 수출탑을 수상했다. 현대LED(대표 박재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LED조명 생산업체 반디라이트의 지분을 인수해 지난 2010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범현대그룹 계열사 사업장을 비롯해 관공서, 일반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B2B시장에 주력하는 한편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1년만에 500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엔씨엘이디(대표 기노철)와 지오큐엘이디(대표 류정하)는 LED모듈 제작업체로서 각각 500만불과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편 알파켐의 조규오 대표는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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