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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8:53

봉화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 편집국 | 237호 | 2012-01-12 | 조회수 1,1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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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은 관광객의 증가와 외부 인구의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 새마을경제과는 관광객 증가에 의한 지역경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봉화장 문화활성화사업, 전통시장정비 및 활성화, 도시경관 디자인 및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억원(도비 5억원과 군비 5억원)의 사업비로 '봉화군 옥외광고 시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가 밀집지역인 봉화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작지만 감성적이고 효율적인 광고간판으로 아름다운 거리, 다시 찾고 싶은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간판제작 및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들락날락 봉화장 등 현재 운영되고 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송이축제, 은어축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는 주요 관광거점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돼 있는 상가에 활성화 기반을 제공, 관광객에 의한 소득창출 효과가 극대화되고 지역상가의 자생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오는 2014년까지 특수시책으로 매년 5억씩 총 25억원을 투자해 백두대간 수목원과 연계되는 춘양지역과 청량산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하는 명호, 봉성 등 10개 읍·면 시가지 거리도 옥외광고 시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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